By 논쏘공
여러분이 인터넷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에는 어떤게 있나요?
혼술남녀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시그널 연애의 발견 오펀 블랙 보통의 연애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하루키 뇌 - 베르나르 베르베르 우리는 매일매일 - 진은영 시집
여러분이 무엇을 좋아할지 몰라 이것 저것 준비해봤습니다. 이중에 하나는 당신 취향이겠지 (무책임) 1부는 영화와 노래 2부는 드라마와 문학
내일 당신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면? 죽음에 대한 피상적인 이야기만 나눠봤습니다.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을 보고 이야기합니다. 우리 논쟁이들 아닙니다. (그리고 돌아온 지성)
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 수만 있다면 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 현석 있다면 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 진영 있다면 ...........미안합니다. 논쟁이들과 시간을 달려보아요.\(^0^)/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SNS와 커뮤니티에 대해 얘기합니다.
잘 때 꾸는 꿈, 이루고자 하는 꿈! 일일 논쟁이와 함께 꿈에 대한 모든... 최대한 모든(?)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14분 15초부터 22분 25초까지 악몽, 가위에 대한 얘기를 하지만 1도 안무섭습니다. 진짜입니다. 귀신 안나옵니다. 저희도 쫄보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정말정말정말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스킵해주새오) 오늘도 좋은 꿈, 행복한...
원래도 아무말이었지만 오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말그대로 ~아무말대잔치대환장파티~ 그래도 들어주세요 제~발♡
논쟁이들의 취미 그것은 아무말.
작가 한강의 시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읽고 멘붕에 빠진 세 논쟁이가 이야기합니다. 흐르는 강 아닙니다. 그렇다고요.
지나친 음주는 해롭습니다. 논쟁이들의 술생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적당한 음주는 존좋!
이경미 감독의 비밀은 없다(2016) 를 본 세 논쟁이가 이야기합니다. 엄마 화이팅!
논쟁이가 나타났다!!! 난쟁이 아닙니다. 논쟁입니다. 대망의 논쏘공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