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진 최욱의 걱정말아요 서울

|243회| '기업이 배출한 탄소, 시민이 왜 줄이냐'는 최욱의 분노

|242회| 그간 세금 눈탱이 맞아온 최욱?!(f.마을세무사)

|241회| 투자의 신 정영진이 말하는 투자 안 망하는 법!(f.영테크)

|240회| 최초 공개하는 최욱의 드림하우스?!(f.서울우수한옥인증제)

|239회| 이런 공무원이?? 드디어 임자 만난 최욱! (f.취업사관학교)

|238회| 최욱이 매불쇼 피디를 뽑을 때 주로 보는 점은? (f.인싸담당자)

|237회| 최욱 84의 나혼자 간다 (f. 뷰 맛집 호텔)

|236회| 재개발이요?! 부동산 이슈에 날카로워진 최욱 vs 공무원(f.신속통합기획)

|235회| 정영진, 최욱이 꼽은 추석 기간 방문할만한 핫플!

|234회| 많이 싸요, 암튼 많이 싸! (f.추석 준비 편)

|233회| '서울 맛'을 출시한 아이스크림 대표 vs 그건 무슨 맛이냐는 정영진

|232회| 최욱의 외로움도 달래줄 수 있다는 공무원?! (f.전민기)

|231회| 100만원을 넣으면 200만원으로 돌려준다고?!

|230회| 일본X들 잡으려면 XX부터 꺾어놔야 한단다..(f.광복군의 교훈)

|229회| 최욱 vs 1타강사! 누가 더 많이 버나?! (f.사탐 1타강사 임정환)

|228회| 이렇게 하면 체납 세금 안낸다고?! 분노한 최욱! (f.이지선 성우)

|227회| 현재 운행 중인 자율주행! 내 돈 내고 탄다?! (f.전민기)

|226회| '공무원 편하냐?'는 최욱 질문에 대한 담당자의 답변은? (f.랜선나눔캠퍼스)

|225회|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위기의 남자, 알파고?!(f.짧쓸신잡)

|224회| [끝장토론] 공공장소 음주 제한VS자유(f.전민기vs김태진)

|223회| 이태원 vs 신림동? 이태원 1승에 눈물지은 고시촌 출신 정 국장!(f.서울신용보증재단)

|222회| K-다단계에 빠진 터키의 동생을 향한 알파고의 외침(f.짧쓸신잡)

|221회| 초딩들 노는 곳에서 기업 임원들이 미팅을 하는 이유(f.메타버스)

|220회| 아이디어 뱅크, 정영진도 포기한 배달 시 난제?!?

|219회| 나의 최애 가수를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꿀팁?!

|218회| 육회 six time? 잘못된 영어표지판에 대한 외국인의 생각은?

|217회| 주식하지 말고 이거 하라는 알파고 특파원, 그가 전하는 꿀팁?! (f.짧쓸신잡)

|216회| 인류가 멸종한 뒤, 무엇이 남을까? (f. 서울시립과학관)

|215회| 새로운 시장님에게 시원하게 한마디 하는 최욱!? (f. 38세금징수과)

|214회| 싱어게인 1위, 이승윤을 키워낸 서울시의 공연단이 있다?! (f. 그루브어스)

|213회| 최욱도 인정한 천사, 방송 말에서야 드러나는 검은 속내(?)

|212회| 제작진의 결단을 기다리는 최욱, 알파고 특파원의 운명은?(f.짧쓸신잡)

|211회| 정-최 콤비의 패션 지수는?(f.패션 위크)

|210회| 실거래가 9억 미만은 보조금 1200만원까지 드립니다!

|209회| '친환경' 밀키트를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온 청년창업자(f.서울시 지역상생 대박 아이템 청년대표들)

|208회|20억 너나 가져라! 우리 동네는 다르다는 담당자(f.도시재생)

|208회|20억 너나 가져라! 우리 동네는 다르다는 담당자(f.도시재생)

|207회| 갑자기 방송 중에 유언 남기는 알파고 특파원(f.짧쓸신잡)

|206회| 전기차 지원금 1200만원, 더 늦으면 못 받습니다.

|205회| 코로나 백신 어디서 어떻게 맞나? AtoZ

|204회| 서울시가 내놓은 킥보드 운행 대책은?(f.보행자 편인 운전자 최욱)

|203회| <아저씨>의 아이유가 이걸 알았어야 하는데..(f.최욱의 탄식)

|202| 채식에도 급이 있다? 비건, 락토, 오보~ 이게 다 뭐예요?(f.15년차 채식주의자)

|201회| 또 하나의 레전드 편? 20년 차 앞에서 작아지는 11년 차 공무원(f.복지팀)

|201회| 또 하나의 레전드 편? 20년 차 앞에서 작아지는 11차 공무원(f.복지팀)

|200회| 4400억 버는 동안 작가한테 천만 원 준 실제상황(f.방송노동인 최욱의 눈물)

|200회| 4400억 버는 동안 작가한테 천만 원 준 실제상황(f.방송노동인 최욱의 눈물)

|199회|말투만 듣고 종교 맞춘 최욱(f.은혜로운 서울의 얼굴들)

|198회| 알파고가 말해주는 외국인의 국뽕 코인 가이드(f.레오나르도/알파고)

|197회| 꿈 같은 공동체주택 마을, 나도 살 수 있나?

|196회| 이젠 '슬세권'이 대세!(f.탈 타임푸어)

|196회| 이젠 '스세권'이 대세!(f.탈 타임푸어)

|195회|지하철 기관사의 속도계를 가려보았습니다.(f.최고 기관사)

|195회|지하철 기관사의 속도계를 가려보았습니다.(f.최고 기관사)

|194회| 광복 후 한양 성곽 돌을 몰래 빼서 호텔을 지었다?(f.한양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