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6.2021 - By 은혜로교회
영원히 사랑하는 어머님께
어머님 아들 성도 은동입니다
이번주 한 주간 내린 비로 인하여 메말랐던 땅을 충분히 적셔 식물이 잘 자라듯이, 먼데서 길러오는 생명수의 말씀으로 나날이 하나님의 사랑과 어머님의 그 극진한 사랑을 알아가는 하루하루의 기다림이 매일매일 새롭게 다가옵니다.
말씀에서 어떤 소망을 가지고 밭을 가는지 물으신 어머님의 말씀에, 처음 이 진리의 말씀을 들었던 그 날을 기억합니다.
20여년 가까이 교회를 떠나 세상 사람으로 살아가며 방황하던 그 때에, 하나님의 저를 향한 그 사랑은 유튜브로 처음 듣게 된 수가성 여인의 말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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