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2021 - By 뉴스백
"우리는 일회용 소모품이 아니다!"
스타벅스 직원(파트너)들이 블라인드에서 시작한 노동운동.
그런데 9일 만에 회사가 백기를 들었다.
추가인력 채용, 과도한 이벤트 지양 등 스벅 직원들의 요구사항을 대거 수용했는데.
매우 보수적인 한국의 노동시장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한겨레21의 기획기사와 함께 하는 #경불진 #주간브리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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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 주간브리핑을 알리는 AI음성은 타입캐스트에서 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