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7.2021 - By 은혜로교회
저 명예영의 영혼은 지난 16년동안 여러분들이 전한 설교를 들으면서 단 하나도 바뀐것이 없었고 성경 한절 몰랐으며, 죄가 무엇인지도 몰랐었고, 성부하나님과 아들 예수그리스도, 진리의 성령에 대해서 단 1도 알지 못했으며,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신도 없었고 성경에 대한 반감과 의문만 들었으며, 교회 안과 교회 밖에서 다른 모습을 보이는 가장하는 삶을 살아왔고, 귀신의 종노릇하며 제 자신이 누구인지도, 왜 이 땅에 태어났는지도 모른 채 제 영혼은 피폐했고 메말라있었습니다. 이랬던 제가 여러분들의 열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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