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는 우리 사회를 미래지향적으로 재편해보겠다, 과학기술과 방송통신을 융합해 새로운 먹거리와 질 놓은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창조경제의 핵심축입니다.

여야가 팽팽한 줄다리기 끝에 실제로 남아 있는 쟁점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일반채널 사업자 관련 업무를 방송통신위원회에 두느냐 미래부로 넘기느냐 하는 문제만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