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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가지에도 새순은 핀다.”
식물이 종종 잎이 시들거나 병들거나 가지에 상처가 나는 것처럼 우리도 상처를 받습니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고난과 역경 따위가 수시로 내 인생을 들쑤시는 것 같죠. 하지만 이건 우리가 다시 피어나기 위한 통과의례예요. 통과의례, 태어나서 성인이 되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죽기 전까지 반드시 지나치게 되는 단계들입니다.
우리는 그럴때마다 낙담하고 좌절하고 무너져야할까요? 아니죠, 우리는 반드시 더 단단해질 수 있어요. 성장할 수 있어요.
인생을 계속 살아갈 수 있는 힘, 마음 근력을 키우는 법, 그 중에서도 회복탄력성에 대해 얘기 해볼게요.
By 평화의정원 Le Jardin de la Paix“병든 가지에도 새순은 핀다.”
식물이 종종 잎이 시들거나 병들거나 가지에 상처가 나는 것처럼 우리도 상처를 받습니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고난과 역경 따위가 수시로 내 인생을 들쑤시는 것 같죠. 하지만 이건 우리가 다시 피어나기 위한 통과의례예요. 통과의례, 태어나서 성인이 되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죽기 전까지 반드시 지나치게 되는 단계들입니다.
우리는 그럴때마다 낙담하고 좌절하고 무너져야할까요? 아니죠, 우리는 반드시 더 단단해질 수 있어요. 성장할 수 있어요.
인생을 계속 살아갈 수 있는 힘, 마음 근력을 키우는 법, 그 중에서도 회복탄력성에 대해 얘기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