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now 이쁘죠? : ) 오늘은 민준이가 세상에 태어난 지, 200일째 되는 날입니다. 저는 날짜를 기억하고 있지 못했는 데, 아내가 말해주네요. 마음으로 축하하며, 또 열심히 놀았습니다. 잘 자고 있는 아들, 갑자기 땀을 많이 흘려 또 약간 걱정을 하지만, 그래도 열이 나는 게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그냥 200일을 민준이와 지내면서 생각나는 것들을 말해봤습니다. 덧. 인트로를 좀 정비해야 겠네요. 볼륨은 좀 적당한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