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엮어가고 있는 무늬는 어떤 무늬일까요.
생각해보면, 규칙적으로 짜이는 무늬일수도
불규칙적으로 짜이는 무늬일수도.
어떤 방법이든 방향이든 그래도 마지막에 보는 우리의 무늬는
참 찬란하겠지요.
6월13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6월13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황금연못 golden pond - on golden pond
슈렉 shrek - hallelujah
원스 once - if you want me
쉘로우 그레이브 shallow grave - happy heart
라붐 - Your Eyes
동감 - 너를 위해
러브 액츄얼리 love actually - sweetest goodbye
아메리칸 퀼트 - You belong to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