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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 2013세부까지 30원?...저가항공 생활백서(#72- 21의 생각)11 minutesPlay혹시 이런 영문 슬로건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Everyone Can Fly'우리말로 옮기면 ‘누구나 날 수 있다’ 정도가 될 텐데요.경비행기나 페러글라이딩 동호회 얘기가 아닙니다.바로 말레이시아의 저가항공사 〈에어아시아〉의 슬로건입니다.이번 주 한겨레21에서는 나날이 이용객과 노선이 늘고 있다는 저가항공의 세계를 다뤘습니다....moreShareView all episodesBy 한겨레TVJune 20, 2013세부까지 30원?...저가항공 생활백서(#72- 21의 생각)11 minutesPlay혹시 이런 영문 슬로건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Everyone Can Fly'우리말로 옮기면 ‘누구나 날 수 있다’ 정도가 될 텐데요.경비행기나 페러글라이딩 동호회 얘기가 아닙니다.바로 말레이시아의 저가항공사 〈에어아시아〉의 슬로건입니다.이번 주 한겨레21에서는 나날이 이용객과 노선이 늘고 있다는 저가항공의 세계를 다뤘습니다....more
혹시 이런 영문 슬로건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Everyone Can Fly'우리말로 옮기면 ‘누구나 날 수 있다’ 정도가 될 텐데요.경비행기나 페러글라이딩 동호회 얘기가 아닙니다.바로 말레이시아의 저가항공사 〈에어아시아〉의 슬로건입니다.이번 주 한겨레21에서는 나날이 이용객과 노선이 늘고 있다는 저가항공의 세계를 다뤘습니다.
June 20, 2013세부까지 30원?...저가항공 생활백서(#72- 21의 생각)11 minutesPlay혹시 이런 영문 슬로건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Everyone Can Fly'우리말로 옮기면 ‘누구나 날 수 있다’ 정도가 될 텐데요.경비행기나 페러글라이딩 동호회 얘기가 아닙니다.바로 말레이시아의 저가항공사 〈에어아시아〉의 슬로건입니다.이번 주 한겨레21에서는 나날이 이용객과 노선이 늘고 있다는 저가항공의 세계를 다뤘습니다....more
혹시 이런 영문 슬로건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Everyone Can Fly'우리말로 옮기면 ‘누구나 날 수 있다’ 정도가 될 텐데요.경비행기나 페러글라이딩 동호회 얘기가 아닙니다.바로 말레이시아의 저가항공사 〈에어아시아〉의 슬로건입니다.이번 주 한겨레21에서는 나날이 이용객과 노선이 늘고 있다는 저가항공의 세계를 다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