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의료보험료를 일일이 가입자가 보험사에 청구하려니 불편하다 그러니 병의원과 약국이 대신 청구하게 하자

내가 운동을 얼마나 하는지, 혈당은 얼마인지 알려주면 건강관리를 해주는 보험상품

여기에는 국민의 개인건강정보를 돈벌이에 활용하고 의료민영화를 달성하려는 보험사의 의도가 숨어있을 지도 모릅니다.

2014년 뉴스타파가 폭로한 삼성생명의 의료민영화 계획까지... 팟캐스트 약과에서 속속들이 파헤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