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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여전히 사랑스러웠다
你还是那样的可爱-男
동창들 모임에 나갔습니다.
我去参加了同学会,
모두들 각자 자신의 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可能都做了自己喜欢的事情,
모두 자신만의 멋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所以都在尽情的炫耀。
특히 그녀가 그랬습니다.
特别是那个女孩子。
말쑥한 옷차림에 자신감 있는 말투,
衣冠楚楚,自信的语气。
그전의 그녀는 안 그랬던 거 같은데
以前她并不如此,
지금의 그녀의 멋졌고
现在的她,很帅,
무엇보다 사랑스러웠습니다.
很可爱。
학교 다닐 때 제가 술에 좀 취했을 때,
上学的时候,有一次我醉了,
그애가 절 집 앞까지 데려다 준 적이 있거든요.
她把我送回家。
술 깨고 조금 창피하고 미안했지만
醒酒后虽然有点不好意思,
그 기분만은 싫지 않았던 기억,
但觉得心情还挺好的。
그때부터였던 거 같아요.
从那个时候开始吧,
그앨 보면 기분이 좋았던 때가요.
看到她,心情就会好。
근데 오늘 미처, 못한 말이 있습니다.
但是今天,我还有一句话没有说:
"내가 너 많이 좋아했던 거 알아?"
“你可曾知道,我也喜欢你?”
By 瑾넌 여전히 사랑스러웠다
你还是那样的可爱-男
동창들 모임에 나갔습니다.
我去参加了同学会,
모두들 각자 자신의 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可能都做了自己喜欢的事情,
모두 자신만의 멋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所以都在尽情的炫耀。
특히 그녀가 그랬습니다.
特别是那个女孩子。
말쑥한 옷차림에 자신감 있는 말투,
衣冠楚楚,自信的语气。
그전의 그녀는 안 그랬던 거 같은데
以前她并不如此,
지금의 그녀의 멋졌고
现在的她,很帅,
무엇보다 사랑스러웠습니다.
很可爱。
학교 다닐 때 제가 술에 좀 취했을 때,
上学的时候,有一次我醉了,
그애가 절 집 앞까지 데려다 준 적이 있거든요.
她把我送回家。
술 깨고 조금 창피하고 미안했지만
醒酒后虽然有点不好意思,
그 기분만은 싫지 않았던 기억,
但觉得心情还挺好的。
그때부터였던 거 같아요.
从那个时候开始吧,
그앨 보면 기분이 좋았던 때가요.
看到她,心情就会好。
근데 오늘 미처, 못한 말이 있습니다.
但是今天,我还有一句话没有说:
"내가 너 많이 좋아했던 거 알아?"
“你可曾知道,我也喜欢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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