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왓플릭스 청취자 여러분!!
106화로 돌아온 방송국 여자들의 왓플릭스입니다.
이번 화는 지난 번에 다뤘던 영화 <우먼 인 윈도> 에서 느꼈던 아쉬움과 연결이 되어있답니다.
여성 원탑 심리 스릴러 중에 진짜 재밌는 건 어떤 게 있을까?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꽁치리가 들고온 <트라이앵글>은 무척 신선한 콘셉트로 스릴러 매니아들 사이에 호평받는 작품이고,
챵마가 들고온 <버드박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에, 산드라 블록이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죠!
새우가 들고온 <케빈에 대하여>는 워낙 뛰어난 작품으로 평이 자자한 띵작 중에 하나고요.
자, 이 중 하나쯤은 여러분 마음에 드시겠죠? >_<
여러분이 최고로 꼽는 여성 원탑 심리 스릴러는 어떤 건지 댓글로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