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취하여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사무엘상 17장 49절)
다윗은 어릴 때부터 양을 돌보며 두려움 없이 물매로 맹수를 물리치는 용맹한 소년이었어요. 다윗이 16살쯤 됐을 때 이스라엘에서 전쟁이 일어났답니다. 아버지의 부탁으로 형들을 만나러 간 다윗은 전쟁터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는 골리앗을 보았어요. 그것을 본 다윗은 너무 화가 나서 골리앗과 싸울 수 있게 해 달라고 왕에게 부탁했어요. 골리앗은 키가 3미터나 되는 거인이었어요.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의지했기 때문에 전혀 두렵지 않았어요. 전쟁터에 있는 사람들은 다윗이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심으로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었어요.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작은 소년 다윗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거대한 골리앗을 쓰러뜨리는 이 이야기를 정말 좋아해요.
위대한 능력의 하나님께서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실 수 있어요. 그 능력으로 다윗을 도우신 것처럼 언제나 우리도 도와주실 거예요. 빌립보서 4장 13절에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고 하신 말씀처럼 말이에요. 여러분도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이 있나요? 그럴 때에도 언제나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찾는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이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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