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님은 현재 31세 인천공항에서 근무하시며 동시에 영어통역사로 일하고 계십니다.
20대 중반부터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작!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유익한 방법들을 청취자 분들께 알려드리기 위해 나오신 분입니다.
”What you are is a result of what you have been.”
25~6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에 가서 실제로 원어민의 영어를 듣기 시작하면서 영어를 잘하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과 많은 교류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걸 계기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읽기
단어, 숙어, 구문을 공부했습니다.
* 쓰기
배운 단어들을 조합하여 스토리를 만듭니다. 특히 본인의 이야기를 영작하면 더 기억에 잘 남는 장점이 있습니다.
* 듣기
다양한 나라 사람들의 영어발음을 듣을 수 있는 TED 강연을 듣고 또한 발음규칙을 공부했습니다.
* 말하기
영어통역사 일을 통해 자연스럽게 말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 여러나라를 다니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과 영어 강사, 통역사로 일할 수 있는 것!
두려워하지 않고 단어와 문법에 대한 이해를 많이 할 것입니다.
발음에 연연해하지 마시고 특정영역에만 치중하여 공부하시는 것을 비추천합니다. 여러분이 배운 것을 바로바로 사용하고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천공항 출입국에서 저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의 버튼을 누르시면 제 페이스북으로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Education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교육이라는 뜻인데요. E는 out, 바깥이라는 뜻이구요. duc는 lead 이끌다는 뜻입니다. 우리모두 내재되어있는 잠재력을 공부하면서 밖으로 끌어낼 수 있습니다.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시면 성공하시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