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로 진행되는 미오캣. 오늘 117화입니다.
오늘은 정상근 기자와 이하늬 기자 그리고 특별한 초대손님! 이선옥 작가가 함께합니다.
- 오늘의 Best : 3억원 버리고 도대체 왜 나올까? / [가장 슬픈 범죄] 슬픈 어린이날… ‘가난 절벽’에 버려지는 생명들
- 오늘의 Worst : [사설] 세월호 정치 이용 끝에 벌어진 한심한 소란 / 유승민 후보 딸 유담 씨 관련 기사
- 금요초대석 : 이선옥 작가
정해진 방송시간을 넘겨버려서 내용을 전부 담지 못했습니다. 청취자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