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5일이었죠.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유승민 의원의 수족들을 일거에 쳐냈습니다. 유 의원 공천 여부는 차일피일 발표를 미루며 ‘말려죽이기’ 작전을 쓰고 있죠. ‘비박계’ 공천 피바람 와중에 ‘김무성 대표와 아이들’은 살아남았어요. ‘진박계’와 가장 세게 맞서던 김 대표계가 살아남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후 김 대표가 이한구 공관위원장에게 어깃장을 놓는 장면은 더욱 이해하기 어렵네요. 최근 백의종군을 선언한 정청래 더민주 의원 이야기도 나누어봅니다. 독고다이형 정치인들의 명과 암, 득과 실은 무엇일까요? 언니들이 파헤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