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영어 한 마디

12월 3주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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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나는 세상을 내 눈이 아닌 스크린을 통해 보고 있었다."
화 "파리는 저탄소의 미래로 가는 레이스의 출발 신호일 뿐이다."
수 "그래요, 피곤합니다, 그래요, 다리도 아파요, 그렇지만 그래도 저 자전거를 타고 달릴 수 있습니다."
목 "노동자는 우리 모두가 창출해내는 부를 함께 나눔으로써 더 나은 삶을 이끌어갈 자격이 있다."
금 "이 단어는 냉전시대에 쓰이던 의미와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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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영어 한 마디By 김승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