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희-장지현의 원투펀치

[185회 1부] K리그 생존을 위한 해법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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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현 위원: 2015 한중일 축구산업포럼은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경찰청 프로축구단이 주관하는 포럼으로 오늘의 주제는 한중일 시민구단의 현황을 통한 발전 방향이다.J리그 연맹의 무라이 미츠루 회장, J리그 반포레고후의 우미노 가즈유키 회장, 중국 항저우 그린타운의 퉁후이민 사장, 현재 명지대 교수로 재직중인 신문선 교수 등이 발제에 참여 해 주셨다.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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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장지현의 원투펀치By Daum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