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길을 묻다

19 오로지 목양일념으로 평생을 헌신한 이응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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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때 교회 나가기 시작하여 어려서부터 목사되기를 결심하고 열심히 공부하였고, 서너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며 하느님의 은혜를 깨닫고 기도와 말씀에 전념하였으며, 마침내 목사로 안수 받고 약수교회를 개척하여 크게 부흥시켰으며, 여러 교회에 부흥회를 인도하면서 은혜를 나누고 또 배우면서 목회를 마친 이응선 목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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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길을 묻다By 유경재 김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