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복이 심한 가정을 일찍 나와 독립하여 믿음으로 역경을 헤쳐 대학을 졸업하고 신학교를 거쳐 31세에 대구 삼덕교회 담임목사가 되었고, 그후 이민목회자로 교회를 개척하거나 혹은 성장케 하였고, 또 여러 신학교에서 강의를 오래 담당하면서 아름다운 목회로 일생을 바친 김상구 목사의 이야기
기복이 심한 가정을 일찍 나와 독립하여 믿음으로 역경을 헤쳐 대학을 졸업하고 신학교를 거쳐 31세에 대구 삼덕교회 담임목사가 되었고, 그후 이민목회자로 교회를 개척하거나 혹은 성장케 하였고, 또 여러 신학교에서 강의를 오래 담당하면서 아름다운 목회로 일생을 바친 김상구 목사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