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상을 어떤 모습으로 만들지 마음에 그림을 가지시고 휘파람 불어가면서 즐겁게 작업하시는 하나님을 상상해봅니다. 만드시는 과정이 굉장히 체계적입니다.
① 빛과 어둠의 배경 ⇛ ④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시고 빛을 비추게 하심
② 하늘과 바다를 만드심 ⇛ ⑤ 새와 물고기를 만드셔서 마음껏 헤엄치고 날아다니게 하심
③ 물과 뭍(+식물)으로 나눔 ⇛ ⑥ 동물과 사람을 만드시고 마음껏 뛰놀게 하심
2. “보시기에 좋았더라.”
* 배경을 만드시고 거기에 마음껏 뛰노는 것들을 보시고는 “땅과 바다와 하늘에 충만하라. 번성하라.”고 말씀하시며 매우 흡족해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 매일 매일 작업을 마치시고는 그 모든 것들이 당신 마음속에 그렸던 것과 똑 같이 사랑과 평화와 정의롭게 이루어졌음에 만족해하시고 기뻐하시는 모습...
*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아서 이 모든 것들을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고 다스리라고 위임받은 우리. 우리도 하루하루를 살고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주님과 같이 앉아서 “주님, 오늘 하루 정말 멋진 날이었습니다. 모든 게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졌잖아요? 대 만족이예요~~” 라고 고백할 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 그렇게 살기위해서는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닮아가는 매일매일의 노력이 꾸준히 있어야겠죠? ^^ 당근 죄로부터 돌아서는 것도 중요하구요~~
3. 잠깐!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이 보시기에 좋았다.”는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세상을 원래부터 선한 것과 악한 것으로 나눠서 생각하는 이원론이 엉터리”라는 것을 깊이 생각해볼 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