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공녀 강주룡'의 박서련 소설가와 함께 페미 괴작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과 <불량공주 모모코>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과연 페미니스트적일까요?나카시마 테츠야는 페미니스트 감독일까요?영화 속 여자와 남자, 우리는 화해할 수 있을까요? '소 뒷걸음질치다 페미? 페미괴작인가, 몰이해인가' https://brunch.co.kr/@puppysizedfilms/22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나카시마 테츠야, 2006)<불량공주 모모코>(나카시마 테츠야,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