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베티가 나오미 왓츠에 꽂혀 <멀홀랜드 드라이브>와 <버드맨>을 이야기 하려 했으나, 홈레코딩의 한계로 <버드맨> 녹음본이 날아갔습니다.너그러이 양해를 부탁드리며 다음에는 더 좋은 음질로 찾아뵙겠습니다. <멀홀랜드 드라이브>(2001, 데이빗 린치) / 못다한 버드맨 이야기를 브런치에서 마저 했습니다. ‘버드맨: 새가 되기 싫었던 남자, 다시 새가 되다.’ https://brunch.co.kr/@puppysizedfilms/24
원래 베티가 나오미 왓츠에 꽂혀 <멀홀랜드 드라이브>와 <버드맨>을 이야기 하려 했으나, 홈레코딩의 한계로 <버드맨> 녹음본이 날아갔습니다.너그러이 양해를 부탁드리며 다음에는 더 좋은 음질로 찾아뵙겠습니다. <멀홀랜드 드라이브>(2001, 데이빗 린치) / 못다한 버드맨 이야기를 브런치에서 마저 했습니다. ‘버드맨: 새가 되기 싫었던 남자, 다시 새가 되다.’ https://brunch.co.kr/@puppysizedfilm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