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화는 브래드피트 주연의 <애드 아스트라>를 보고 얘기해봤는데요,
기세를 이어 브래드피트가 출연한 수많은 영화 중 특별히 재미있었던 영화를 추천해봅니다!٩( ᐛ )و
꽁치리는 브래드피트 인생 배역 중 하나인 '알도레인 중위'를 만날 수 있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을,
김새우는 브래트피트의 체육 마초남 연기와 야구의 매력, 삶에 대한 고찰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영화 <머니볼>을,
챵마는 범죄스릴러 장르의 고전이자 브래드피트의 젊을 적 미친 연기를 볼 수 있는 <세븐>을,
칠봄은 브래드피트가 제작, 특별한 배역으로도 등장해 깊은 인상을 남겼던 <노예 12년>을 영업합니다.
이중에 하나는 여러분에게 재미있겠지!
여러분의 추천작도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