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는 입당 전부터 화제를 뿌렸던 ‘초선 스타’ 의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기대도 크지만 요즘 이런저런 ‘실수’가 도드라집니다. 박승춘 잡겠다고 나섰다가 사회주의 독립운동가들의 공훈마저 부정하는 결과를 초래한 박용진 의원, 엉뚱한 사람을 성추행 전력자로 지목한 조응천 의원, 스쿨 폴리스와 여고생의 성관계 사건을 ‘로맨스’로 예단해버린 표창원 의원…. 화들짝 놀란 우상호 원내대표가 초선 간담회를 소집했는데 57명 중 29명이 참석했다죠.
논란이 커진 뒤 누구는 바로 사과했고, 누구는 잘못이 없다고 버텼으며, 누구는 사과했지만 진정성을 의심케하는 글을 남겼죠. 사람마다 왜 이런 차이가 나는지, 사고 수습의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 ‘언니가보고있다’에서 얘기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