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책은 밥 우드워드가 쓴 '지혜의 아홉 기둥(The Brethren: inside the supreme court)'입니다. 미 연방 대법원의 속살을 생생한 논픽션으로 재구성해 낸 작품인데요. 마치 하우스 오브 카드 같은 미국 정치 드라마를 연상케하는 책입니다. 더운 여름날 흥미진진한 정치의 세계로~
오늘의 책은 밥 우드워드가 쓴 '지혜의 아홉 기둥(The Brethren: inside the supreme court)'입니다. 미 연방 대법원의 속살을 생생한 논픽션으로 재구성해 낸 작품인데요. 마치 하우스 오브 카드 같은 미국 정치 드라마를 연상케하는 책입니다. 더운 여름날 흥미진진한 정치의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