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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님, 일식씨, 두식이, 삼식이… 은퇴한 중년 남편을 이르는 은어입니다.
퇴직한 남편은 그저 당연한 듯이 아내에게 하루 세끼 밥을 차려달라고 요구하지만,
이제 아내도 ‘삼식이 남편’에게서 벗어나 자유를 찾고 싶습니다.
전업주부에게 영영 퇴직이란 없는 것일까요? 😢
___
🎧 음원제공
A happy morning by 박진우/구재영, 공유마당, CC BY
봄날의 걸음마 by 임샛별/김한영, 공유마당, CC BY
영식님, 일식씨, 두식이, 삼식이… 은퇴한 중년 남편을 이르는 은어입니다.
퇴직한 남편은 그저 당연한 듯이 아내에게 하루 세끼 밥을 차려달라고 요구하지만,
이제 아내도 ‘삼식이 남편’에게서 벗어나 자유를 찾고 싶습니다.
전업주부에게 영영 퇴직이란 없는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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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원제공
A happy morning by 박진우/구재영, 공유마당, CC BY
봄날의 걸음마 by 임샛별/김한영, 공유마당, CC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