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누가복음 2장 12절)
만약 여러분이 부모님을 고를 수 있다면 어떤 부모님을 고를 건가요? 돈 많은 부모님인가요? 유명한 부모님? 잘생긴 부모님인가요?
우리는 부모님을 고를 수 없었지만 예수님은 부모님을 고를 수 있었어요. 그렇다면 예수님은 과연 어떤 부모님을 골랐을까요?
예수님이 고른 부모님은 부잣집도, 연예인도, 똑똑한 박사도 아니었어요. 예수님이 고른 부모님은 가난하지만 열심히 신앙하는 분들이었어요.
예수님은 부잣집에서, 유명한 박사님의 집에서 태어날 수도 있었죠. 하지만 예수님은 아주 평범한 부모님을 선택하셨어요. 그분은 좋은 병원도 아닌 초라한 말구유에서 태어나셨어요.
도대체 왜 그러셨을까요? 우리 예수님이 하늘 왕의 자리를 포기하고, 부잣집도 포기하고, 유명한 박사 집도 포기하며 가난한 집에서, 말구유에서 태어나신 이유는 바로 우리 때문이에요. 우리와 가까워지고 우리의 아픔을 공감하고 싶어서예요.
‘사랑하는 내 친구야. 네가 비록 선악과를 따 먹고 죽게 되었지만 나는 너를 포기하지 않을 거야야. 나는 너를 살리기 위해 나를 포기하고 너를 선택할 거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한복음 15장 13절). 예수님은 우리의 가장 좋은 친구이시랍니다.
예수님! 날 위해 모든 걸 포기한 주님이 계시니 저는 오늘도 너무 행복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가을(김해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