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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살살에게 온기를 줬던 두 명의 친구, 크롱채와 짜이를 모시고
올해 연말결산을 해봤습니다.
녹음 전에 살살네 집에서 소소한 홈파티도 했어요.
각자 포장해온 음식들 먹으며 둘러 앉아 있으니, 이게 바로 따뜻한 연말의 풍경~
저희의 이야기 즐겁게 들어주세요.
2024년에 살살에게 온기를 줬던 두 명의 친구, 크롱채와 짜이를 모시고
올해 연말결산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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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포장해온 음식들 먹으며 둘러 앉아 있으니, 이게 바로 따뜻한 연말의 풍경~
저희의 이야기 즐겁게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