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제2교도소에 수감 중인 신창원 형제를 만났답니다. 교도관의 입회하에 두꺼운 유리벽을 사이에 두니 악수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하지만 30분 정도의 시간이 주어진 것을 그나마 다행으로 여기며 선 채로 대화를 하고 왔지요. 8월 3일이 대입 검정고시라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했고 물질적으로 큰 불편함은 없지만 사람을 믿을 수 없는 것이 때로 고통스럽다는 이야길 하더군요.
청송 제2교도소에 수감 중인 신창원 형제를 만났답니다. 교도관의 입회하에 두꺼운 유리벽을 사이에 두니 악수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하지만 30분 정도의 시간이 주어진 것을 그나마 다행으로 여기며 선 채로 대화를 하고 왔지요. 8월 3일이 대입 검정고시라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했고 물질적으로 큰 불편함은 없지만 사람을 믿을 수 없는 것이 때로 고통스럽다는 이야길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