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책수다, 우리가 함께할 시점

37화, 에밀 아자르. 자기 앞의 생(1부)-우리는 모두 방랑자일 뿐(with 바람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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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후기 소개
ㅇ시답지 않은 인생 첫 질문
-좋아하는 국수/ 한 계절로만 산다면/책방지기가 된다면 추천할 책
ㅇ바람구두의 선택, 에밀 아자르 자기 앞의 생
-로맹 가리, 에밀 아자르가 된 까닭
-캐릭터, 줄거리 간단 리뷰
ㅇ산다는 것에 대해 대체 아는 것이 없었다
-평온, 안온하게 살아온 삶 너머의 처절함에 대해
ㅇ필명의 작가들, 그들은 왜 자시을 숨겨야만 했을까?
ㅇ타인과의 관계 맺기, 경계 너머의 세상을 바라보는 것들에 대해
ㅇ한 주 동안 함께 보면 좋을 책, 영화
-오르한 파묵 [하얀성] 더글러스 캐네디 [빅픽처]
-오나리 유코 [행복한 질문], kbs 드라마 스페셜 [당신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로맹 가리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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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책수다, 우리가 함께할 시점By 책방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