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회 - [편지] 이젠 너를 꿈에서 보고 싶지 않아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은 마음에&#xA;지금 이 순간 우리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남기려고 합니다.&#xA;살아가면서 종종 떠올렸던, 그리고 옆 사람의 의견은 어떠한지 궁금했던 &#xA;나 혼자만의 생각들에 대해서 중구난방 떠들어보겠습니다. &#xA;&#xA;추억이 될 지 흑역사가 될 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떠들어보는&#xA;우리는 지금, 의식의 흐름&#xA;&#xA;&#xA;E-mail : wearestreamno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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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은 마음에
지금 이 순간 우리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남기려고 합니다.
살아가면서 종종 떠올렸던, 그리고 옆 사람의 의견은 어떠한지 궁금했던 
나 혼자만의 생각들에 대해서 중구난방 떠들어보겠습니다. 

추억이 될 지 흑역사가 될 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떠들어보는
우리는 지금, 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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