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대 주식 ‘대박’을 터뜨렸다가 68년 만에 처음 구속된 진경준 검사장. 온갖 특혜 의혹의 중심에 선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그리고 삼각 고리의 또 다른 한 축, 넥슨 김정주 창립자.
1%의 세계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이들의 ‘수상한 커넥션’을 마법의 키워드로 풀어봤다.
참고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54030.html
기획 : 현소은 기자
내레이션 : 정유경 기자
제작 : 강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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