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의 목소리

416의 목소리 14화 - 구조되어서 빨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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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꿈인 예은이. 그 꿈을 위해 안쓰러울 정도로 열심이었습니다.
뉴스를 보고 예은이는 오하마나호를 타고 갔는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배가 바뀌었습니다.
최후의 순간에도 예은이는 친구와 핸드폰을 나눠 썼습니다.
그 순간에도 아이들은 함께 살아야 한다고 마음먹고, 그걸 지켰습니다.
아이들은 결코 철이 없지 않았습니다.
구조된 아이들을 데리고 온 버스 앞에서 하염없이 예은이를 기다렸습니다.
"더 이상 없대요"
사고 현장에 가서 본 3009함에는 많은 해경이 있었지만 아무도 구조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상하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대책이 필요하다".. 가족협의회는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처음부터 에어포켓은 없었다는 해경의 고백에 희망이 사라졌습니다.
1차 청문회와 2차 청문회의 의미와 성과는 무엇일까요.
2학년 3반 유예은 양의 아버지 유경근 씨의 목소리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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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의 목소리By 416기억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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