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의 목소리

416의 목소리 - 6화. 살려달라잖아요. 우리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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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는 배에서 성호가 트윗에 남긴 마지막 문장입니다.
비와 피아노 연주와 소설을 좋아하는 섬세한 아이.
드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던 아빠는
참사 후 공항에 가서 성호의 여권에 출국도장을 받았습니다.
진상규명을 위해
3501466명의 서명을 416개의 상자에 나눠 담았지만,
국회에선 보관할 공간이 없다며 상자를 열지도 않고 돌려보내네요.
그래도 굴하지 않고 참사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노력을,
단원고 교실에서 911 국립추모관까지 이어가는 이야기를
2학년 4반 최성호 아버지 최경덕 님이 당신께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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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의 목소리By 416기억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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