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스페셜 게스트 서영이 이탈리아 모던 마스터피스 <행복한 라짜로>를 이야기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 거장으로 불리는 로베르토 로셀리니의 <스트롬볼리>를 함께 시청했습니다.
스트롬볼리를 굳이 고른 이유는 로르바케르 감독이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https://www.criterion.com/current/top-10-lists/349-alice-rohrwacher-s-top-10)
<스트롬볼리>(로베르토 로셀리니, 1950)
<행복한 라짜로>(알리체 로르바케르, 2018) (00: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