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상황과 감정을 겪고있던 당시에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던 것들 혹은,
치유되지 않을 것 같던 마음속 상처들이
시간이 지난 어느날인가
너무나 이해되고, 눈 녹듯 용서가되는
그런 시간이 찾아오곤 한다.
한 해를 정리하며, 이야기해보는 시간.
열받는일만 더 떠오르게하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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