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수의 음향상식

키보드 녹음

- 녹음실에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본인들이 원하는 소리가 들어있는 키보드를 가지고 와서 연주한다. 볼륨, 서스테인 페달, 스텐드 확인, 잡음체크

- 미리, 음색을 정해오면 좋다. 밴드 음악의 경우 기타의 음색과 부딪치지 않는 음색을 사용할 수 있는 편곡 필요.

-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공간계 이펙터는 과하지 않게 사용해서 녹음한다.

- 최근에는 많은 경우, VSTI를 이용해서, 작업실에서 만들어서 웨이브만 녹음실로 보내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에도 공간계 사용은 과하지 않게 사용해야 한다.

배알꼴림은 모든 예술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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