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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경주가 아니라지만 우린 가끔 경주마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경로를 이탈하겠다, 용기를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의 게스트는 고내님.
대단한 '꿈'이 있어서라기보다는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길 선택한 고내.
고내는 삶에 거창하게 바라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노동 시간을 줄이면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도, 괜시리 드는 나쁜 생각들도 줄어들었습니다.
더 나은 생활인이 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둔 고내에게 묻고 싶은 것들이 많았습니다.
소개가 길었지만 사실 이번주 에피소드의 한 줄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살살이 고내를 너무 좋아해...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지만 우린 가끔 경주마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경로를 이탈하겠다, 용기를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의 게스트는 고내님.
대단한 '꿈'이 있어서라기보다는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길 선택한 고내.
고내는 삶에 거창하게 바라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노동 시간을 줄이면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도, 괜시리 드는 나쁜 생각들도 줄어들었습니다.
더 나은 생활인이 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둔 고내에게 묻고 싶은 것들이 많았습니다.
소개가 길었지만 사실 이번주 에피소드의 한 줄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살살이 고내를 너무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