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화 시작해서 20000의 47번째 에피소드 1부는 다시 찾아온 연말을 맞아 까이에 뒤 시네마가 선정한 2018년 최고의 영화 10편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그 외에 최근에 본 영화 (프라이빗 라이프, 해피 아워, 아사코 I&II, 웨스턴, 시네도키 뉴욕)에 관해서 짧은 감상을 나눕니다. 2부에서는 린 램지의 영화 '너는 여기에 없었다'에 관해 조금 더 길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