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회 수도원 책방은
세월호 2주기를 맞아 다시 희망을 나누려고 합니다.
창비에서 나온 <다시 봄이 올 거예요>입니다.
세월호 생존 학생과 형제자매들의 이야기를
416세월호 참사 작가기록단이 기술했습니다.
아프지만 기억해야 하고, 아프지만 다시 봄을 맞이하는
우리의 416입니다.
"길거리 다니다가 노란리본이나 배지를
가방에 달고 다니는 사람들 볼 때도 너무 감사해요.
잊지 않는다는 거니까. 같이 기억한다는 거니까.
그게 그냥 힘이 돼요." -세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