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는 혁신의 지역이다.
실리콘밸리 인근 지역에서 출발한 NLP도
마인드의 혁신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래서 두 가지는 공통점이 많다.
마찬가지로 NLP와 최면도 공통점이 많다.
그 두 가지를 이어줄 수 있는 핵심이 되는 사람이
바로 Milton Erickson이다.
NLP의 창시자들은 모두 에릭슨의 제자로서
그로부터 최면을 배웠다.
에릭슨은 수 차례 실리콘밸리 지역을 다녀갔다.
그리고 실리콘밸리의 핵심지역인
팔로알토의 심리전문가들 중에는
직접 그에게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도 여럿 있다.
더구나 스탠포드 대학은 최면으로 유명한 학교다.
심리학과와 의과대학의 교수로 있었던 Hilgard부부는
세계적인 최면학자 부부로 유명하다.
그들이 개발한 최면감수성검사 또한
최면 분야에서 유명한 검사 도구가 되었다.
당연히 그들은 에릭슨과도 교류하였다.
이런 저런 이유로 실리콘밸리, NLP, 최면은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ART19 개인정보 정책 및 캘리포니아주의 개인정보 통지는 https://art19.com/privacy & https://art19.com/privacy#do-not-sell-my-info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