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아가 8장 7절)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어느 병원에서 쌍둥이 자매 카이리 잭슨과 브리엘 잭슨은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 안으로 들어갔어요. 예정일보다 12주나 빨리 나오는 바람에 몸무게가 1kg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동생 브리엘은 심장에 문제가 있어 오래 살지 못할 것 같다고 의사 선생님은 말했어요.
시간이 지나 다행히 언니 카이리는 건강해졌지만 브리엘은 점점 더 위험한 상태가 되었어요. 그때 브리엘을 돌보던 간호사가 카이리와 브리엘을 함께 지내게 하자고 했어요.
그러고는 브리엘이 있는 인큐베이터에 카이리를 눕혔는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언니가 천천히 몸을 움직여 아픈 동생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동생을 안아 주는 게 아니겠어요!
그뿐이 아니에요.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어요. 언니가 동생을 안아 주자 위험한 수준의 각종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동생 브리엘이 숨을 고르게 쉬는 게 아니겠어요! 그렇게 건강이 좋아지기 시작한 브리엘은 이후 정상적으로 성장했고, 쌍둥이 언니와 함께 예쁜 소녀가 되었답니다.
사랑에는 신비한 힘이 있어요. 그러니 우리 서로 많이 사랑하는 하루하루를 보내도록 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사랑(조성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