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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영어는 왕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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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우님께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9살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토익으로 영어를 시작해서 현재까지 공부한지 2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실력이 많이 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계속 반복적인 문장을 쓰게 되고 문장을 외운다 하더라도 그 문장을 사용할 상황이 안 되니까 까먹게 되는 겁니다. 한국 선생님과 Grammar in use를 한 세 번 정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문법지식은 갖고 있습니다. 영문학과 영문교육과 출신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니까 어쩔 수 없다. 언어는 즐기면서 계속 해야 된다. 왕도가 없다고 말씀 하십니다. 시간을 많이 늘리라고도 합니다. 그런 말을 듣는 저는 너무 답답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방법적인 문제가 있을 텐데 그건 얘기를 안 해주는 겁니다. 예를 들면 어떤 책을 보면 좀 더 효과가 있다. 어떤 파트에 좀 더 시간을 할애해라 등등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해주는 분은 단 한분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계속 바꾸게 됩니다. 저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해주는 선생님을 만나기를 원하는데 사실 다들 수업방식이 똑같습니다. 제 실력을 보고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High beginner이고 짧은 문장을 말할 줄은 아는데 길고 논리적인 문장을 구사하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헤야 길고 논리적인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지 가르쳐 줘야 하는데 정작 그건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그냥 교재 펴놓고 즉 읽고 이해 안 되는 부분은 설명해주고 그게 끝입니다. 마찬가지로 저에게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제가 안심하고 공부해줄 선생님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일단 영어를 하시는 시간을 많이 늘리실 필요가 있습니다.  질문해주신 내용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남들에게 너무 의지하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질문자 스스로 어떤 방향성이 없고 ‘나는 이거라고 생각하니까 이걸로 쭉 밀고 간다.’는 느낌 없이 이사람 저 사람에게 물어보고 누군가 나에게 어떤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주기를 바라는 한마디로 밥상을 차려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그냥 수저만 얹어서 먹겠다고만 하는 그런 마음가짐이 보입니다. 일단은 본인이 돈 들고 시장에 가서 재료부터 사고 집에 와서 요리를 해보면 처음에는 잘 안 될 겁니다. 맛도 없을 겁니다. 그러면 또 다시 시장에 가서 재료를 사고 본인이 요리를 만들어보고 그것을 계속 하다보면 결국엔 요리를 잘 하게 되실 겁니다. 지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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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swer uAskBy 앤드류 & 다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