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번째 에피소드 2부에서는 최근에 본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얼굴들, 극한직업, 글래스, 아르마딜로의 예언, 셔커스, FYRE)에 관한 짧은 감상을 나눕니다. 3부에서는 나딘 라바키의 '가버나움'을 다룹니다.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파벨 포리코브스키의 '콜드워'를 다룰 예정입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1번째 에피소드 2부에서는 최근에 본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얼굴들, 극한직업, 글래스, 아르마딜로의 예언, 셔커스, FYRE)에 관한 짧은 감상을 나눕니다. 3부에서는 나딘 라바키의 '가버나움'을 다룹니다.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파벨 포리코브스키의 '콜드워'를 다룰 예정입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