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번째 에피소드 1부에서는 오스카 레이스를 마무리하며 수상작(그린북, 로마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칸 영화제를 앞두고 다가오는 기대작들에 관해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최근에 본 영화(해피 데스데이 2 유, 메리 포핀스 리턴즈, 매드맨, 그래도 지구는 평평하다, 서치, 평행 등)에 관한 짧은 감상도 전합니다. 2부에서는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영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에 관해 조금 더 길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53번째 에피소드 1부에서는 오스카 레이스를 마무리하며 수상작(그린북, 로마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칸 영화제를 앞두고 다가오는 기대작들에 관해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최근에 본 영화(해피 데스데이 2 유, 메리 포핀스 리턴즈, 매드맨, 그래도 지구는 평평하다, 서치, 평행 등)에 관한 짧은 감상도 전합니다. 2부에서는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영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에 관해 조금 더 길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