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는 단 하나의 대명사로 불리울 수 있어야 합니다. 프리랜서라면 나는 업계에서 유일한 사람인가?에 대한 고민을 늘 해야 합니다. 미국에는 연필깎는 장인이 있고, 우리나라에는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가 있습니다. 둘 다 톡특한 자신만의 영역이 있는 겁니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면서 동시에 커뮤니티의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강혁진 대표의 월간서른, 열정의 기름붓기 등은 살롱 문화의 적절한 사례입니다. (출연 : 소셜크루 강석일 대표, 스타트업세일즈연구소 유장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