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주제는 아프리카 트럭투어 총정리

@ 나의 일정 : 2010년 12월 12일 - 2010년 12월 31일 ( 20박 21일 )

@ 나의 여정 : 케이프타운에서 빅토리아 폭포 까지

@ 준비물

◆ 꼭필요한 물건 : 헤드랜턴, 침남, 썬크림, 모자, 운동화(등산화), 슬리퍼, 썬글라스, 구급의약품, 벌레기피제 , 말라리아예방약, 여행자보험, 바람막이자켓, 두꺼운옷 한개 , 달러(비자비용), 수영복,목장갑

☆ 유용하지만 꼭필요하지는 않은 물건 : 베게, (꼭 베게가 있어야 한다면 현지마트에서 사자)

여성용품(마트에서충분히구매가능),

멀티어뎁터 (남아공과나미비아는 현지에서 구입해야함)

우비 (모두다 기분좋게 빅폴에서 비를 맞는다)

@ 비용 : 노매드 트럭투어 비용 + 비자비용 + 간식비용 + 엑티브 +팁 비용

◆ 비자 : 나미비아 비자 50$, 짐바브웨 비자 30$

◆ 간식 : 20일동안 10만원 정도 사용

찌는듯이 더운 아프리카에서 콜라는 나의 삶이였다. 그리고 시원한 맥주 많이

마신다. 두번정도 옵션으로 레스토랑에서 일행들과 같이 식사한다

◆ 엑티비 : 나미비아사막에서 쿼더바이크 300란드

빅폴에서의 래트팅 110$

◆ 팁 : 현지가이드를 만나면 가이드비용을 다같이 걷어서 주는 경우가 있다.

마지막 날에는 운전자와 가이드에게도 통상적으로 팁을 주기때문에 미리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