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출애굽기 17장 11절)
누군가 여러분을 괴롭힐 때, 여러분 곁에 누가 있으면 자신감이 생기나요? 부모님, 형, 누나인가요? 어려움에 부딪쳤을 때 만약 자기를 지켜 주는 사람이 있다면 마음이 든든할 거예요.
‘천군만마’라는 한자 사자성어가 있어요. 군사 1천 명과 말 1만 마리라는 뜻으로 매우 많은 군사와 말을 나타내는 말이에요. 전쟁에 나갔을 때 나를 지켜 주는 군사 1천 명과 말 1만 마리가 있으면 마음이 든든하겠죠?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하나님은 천군만마와 같았어요.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가나안 땅으로 가는 동안 여러 번 전쟁이 있었는데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하셔서 전쟁에서 이기게 해 주셨어요. 아말렉과 전쟁할 때는 모세가 팔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힘들어서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는 것을 통해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함께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셨죠.
어려운 일이 생겼는데 부모님에게 도움을 받지 못할 때도 있을 거예요. 그럴 때도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천군만마와 같이 여러분을 도와줄 수가 있어요.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그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거예요. 모세가 팔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겼듯 여러분도 기도하고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실 거예요. -최문광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조유주(일산영어교회)